아름다운글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의 말들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9-12-04 (수) 15:18
ㆍ조회: 25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언제나 이 사실을 잊지 않겠다고 약속해 줘.

너는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하고
남이 보는 것보다 더 강하고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
어떻게든 웃을 방법을 찾아 내길

무언가를 하고 싶거든 지금 바로 해 보길
인생에서 무언가를 하기에
완벽한 시간이란 없단다.
기다릴 이유따위는 없어. 그냥 하면 돼

누군가와 이별 했거나 운수가 나쁜 날엔
마음의 건강을 돌보며 휴식을 취해 보렴
눈물을 흘리며
자기연민에 빠져 보는 것도 좋아.
다음날 무사히
빠져 나오기만 하면 되니까.

어른이 되었다고 인생의 답을
모두 알게 되는 건 아니야
스스로를 믿되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렴

나쁜 상황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을 때는
살아 있지 않으면 그 나쁜 상황을
경험할 수조차 없다는 사실을 떠올려 봐
그럼 조금은 희망이 생길 거야.

엄마는 네가 겁이 나서 무언가를
하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실패하면 좀 어때?
시도해 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실패하는게 낫잖아

암은 내 삶을 끔찍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수없이 많은 놀라운 기회에
눈 뜨게 해 주었단다

암이 생기기 전에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처럼 살지 않은 탓에
눈 앞에 있는
많은 기회들을 잡지 못했어.

엄마가 장담하는데
너는 정말 멋진 아이야
숨을 한 번 깊이 들이쉬고 용기를 내봐.

누구에게나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렴

서른여섯 살에 죽든,
예순여섯이나 아흔여섯살에 죽든
온 힘을 다해 경험하지 않은 인생은
언제나 짧게 느껴지기 마련이란다.

너만의 희망을 찾아 보렴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사실만은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란다.



《곁에 없어도 함께 할 거야》 중에서
-해더 맥매더미-









   
댓글달기   0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