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쓰레기 배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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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진 유리, 깨진 사기그릇 등은 특수 폐기물로 분류되어 '특수폐기물봉투'에 담아 배출 -> 깨진 유리가 마대를 뚫지 않도록 신문이나 종이로 감싼 후 담아 주는 것이 중요 (거울, 전구, 도자기류, 내열식기 또한 특수 폐기물) 2) 신발은 비닐봉투에 넣어 의류수거함으로 배출 3) 이불은 대형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4) 가구는 스티커를 부탁하여 배출 5) 장판은 장판용 스티커 부착하여 배출 6) 폐건전지는 아파트 단지 내 또는 동사무소에 모으는 곳 있음 7) 전자제품 경우 고물상에서 수거, 그렇지 못할 경우 스티커 부탁하여 배출 8) 우산은 철재를 분리하여 고철로 배출하고 천은 일반쓰레기로 배출 ""조금은 귀찮고, 복작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씩 시간을 투자하여 시작하면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간단히 생각하세요! 비우고, 헹구고, 라벨 등을 제거 하고 재질 따라 분리 배출!!! 음식물은 사료가 될 수 없는 모든 것들은 일반쓰레기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용량을 줄이도록 노력 하는 방법을 강구하여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회용품 줄이기, 장바구기, 개인컵 사용하기, 우산커퍼 사용하지 않게, 플라스틱 재사용하기, 재활용이 잘 되는 제품 구입하기 등 환경을 지키고 생각하는 착한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이 모아지면 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미래세대의 자녀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글: 조숙자 소피아 / 여주파티마수녀원 평화의 사도 (2018년, 통권 34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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