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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사랑
ㆍ작성일 2018-08-22 (수)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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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자 C.S.루이스
ㆍ조회: 129      

저자소개:

C.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는《순전한 기독교》,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네 가지 사랑》, 《나니아 연대기》 등이 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인간 이하 것에 대한 애호와 사랑

3. 애정

4. 우정

5. 에로스

6. 자비

 

책소개:

네 가지 사랑”(원서명: The four loves)

지금까지 사랑의 참된 본질에 관해서는 수많은 책이 저술되어 왔다. 그러나 C. S. 루이스의 《네 가지 사랑》처럼 간결하고 명쾌하지는 않다.  이 책은 사랑을 네 가지 범주-애정Affection, 우정Friendship, 에로스Eros, 자비Charity-로 나누어, 모든 종류의 사랑이 어떻게 일그러지고 심지어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보여 준다. 저자는 네가지 사랑을 논증하는 부가적인 진술과 예증에서 특유의 재기와 명쾌함을 발휘한다.

 

이 책의 중심 되는 개념으로 "필요의 사랑Need-love" "선물의 사랑Gift-love"이 언급되는데, 필요의 사랑이란 "당신 없이는 못살아" 하고 부르짖는 사랑이며, 선물의 사랑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내놓고 헌신하는" 사랑이다.
이러한 필요의 사랑과 선물의 사랑 모두를 담고 있는 "애정"은 네 가지 사랑 가운데 가장 겸손하며, 가장 폭넓게 퍼져 있는 사랑으로, 동물과 인간 사이에도 적용되는 사랑이다
.


"우정"은 오늘날에는 거의 사랑으로 간주되지 않는데, 옛날에는 이 우정이 가장 중요시되었다. 루이스는 이 우정에는 생물학적 요소가 가정 적으며, 이와 관련하여 우정은 동성애이론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이 우정은 독립적인 사람들의 작은 모임을 이끌어 내므로, 윗사람들은 우정을 위험하게 여긴다.


"에로스" "사랑에 빠진 상태"를 말하는데, 희생하며 자기를 포기하는 그 숭고성으로 인해 항상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오르려 한다. 루이스는 에로스를, 비너스라고 부르는 섹스와는 구별하여 정의한다. 비너스가 에로스와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비너스는 그것 자체에 집중하는 반면 에로스는 그 대상인 연인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애정, 우정, 에로스, 자비. 이 네 가지 사랑의 범주 외에도 루이스는 2장에서 "인간 이하 것에 대한 애호와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는데, 동물·자연·조국에 대한 사랑을 따로 하나의 장으로 떼내어 파고드는 시선은 흥미롭다. 또한 (장교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부상을 당한 바 있는) 루이스는, "조국에 대한 사랑"을 결코 부정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루이스가 산책과 토론을 즐겼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가 나이 든 사람보다는 젊은이들 편을 든다는 점도 알 수 있다. 루이스는 아이가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보다 부모가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는 사랑의 왜곡을 매우 날카롭게 분석하지만, 네 가지 사랑 모두 하느님의 선물이며 왜곡되지 않을 때 그것은 하느님과 천국의 본질을 반영한다고 강조한다. (출판사 홍성사의 도서소개 글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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