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기도문

6월 평화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9-05-31 (금) 16:40
ㆍ조회: 40      
시작기도: 성가정에 드리는 기도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에 풍성히 머무르게 하십시오. 지혜를 다하여 서로 가르치고 타이르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를 불러 드리십시오.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콜로 3.14-17)


사랑은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저는 가정을 평화롭게 하지 않은 채로 하루를 마무리 하지 말 것을 간곡히 권유합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평화롭게 할 것인가? 무릎을 꿇어서? 아닙니다! 단지 작은 몸짓, 사소한 것으로 가정의 화목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말없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가정이 평화롭지 않은 채로 하루를 마무리해서는 안 됩니다."


교황님 말씀 되새기기


우리는 사랑을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에,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고받으면서 스스로 즐겨라" (집회 14,16). 삶에서 가장 강렬한 기쁨은 우리가 다른 이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때에 생겨납니다.


교육의 과제는 우리가 세상과 사회도 하나의 '가정'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집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가정이라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웃에 대한 친밀함과 배려와 환대를 배웁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우리의 위험한 이기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우리가 마땅히 관심을 보이고 친절을 베풀며 사랑해야 할 다른 이들과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라며
묵주기도를 5단 바칩니다.



마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오늘 저희에게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으나 이제 여기서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차 평화롭게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평화를 저희 마음에 내려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에게 이러한 평화를 내려 주시어 저희 마음 속에 주님의 평화가 풍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실천사항


 1. 메신저 가족 대화방에 "예수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를 정성스럽게 써보세요. 그리고 마음이 힘들 때,
    이 기도로 함께 기도하자고 권해 봅시다.


2. 집을 나서는 가족에게 "오늘 하루도 힘내!"가고 말해 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주는 "가정 성화의 길"에서 발췌
















   
댓글달기   0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