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기도문

7월 예의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9-07-01 (월) 15:11
ㆍ조회: 41      
시작기도: 성가정에 드리는 기도


청춘의 욕망을 피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받들어 부르는 이들과 함께 의로움과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십시오.
어리석고 무식한 논쟁은 물리치십시오.
알다시피 그것은 싸움을 일으킬 뿐입니다.
주님의 종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잘 가르치며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반대자들을 온유하게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게서 그들을 회개시키시어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실 수도 있습니다.
또 악마에게 붙잡혀 그의 뜻을 따르던 그들이 정신을 차려 악마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2티모 2,22-26)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위로와 위안이 되며 힘과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백성들에게 하신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그 예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애야, 용기를 내어라" (마태 9,2)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마태 15,28)
"일어나라!" (마르 5,41)
"평안히 가거라" (루카 7,50)
"두려워 하지 마라" (마태 14,27)
이는 비하하거나, 슬프게 하거나, 화를 불러일으키거나, 멸시하는 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이러한 사랑이 담긴 예수님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교황님 말씀 되새기기
가정 안에서는 "세 가지 말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가지 말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강압적이지 않게 '해도 될까요?'라고 청합니다. 이기적이지 않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 가운데 누군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가정은 평화와 기쁨을 경험합니다."


어른들에게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오랫동안 교육받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내면의 선한 기질이 이러한 말들을 통해서 쉽게 드러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선한 의지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도덕적 태도를 형성합니다.


서로에게 사랑이 담긴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묵주기도를 5단 바칩니다.


마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저희는 종종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자신만의 공간으로 들어가 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가 진정으로 바라는 일이 아닙니다.
저희는 주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소명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다른 이들에게 작은 인사와 감사를 건넬 수 있는 여유와 온정을 품기를 바랍니다.
저희가 이러한 바람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실천사항
1. 이번 달에 하루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시청해 보세요.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서로의 감상을 들어 보는 시간도 가져 봅시다.


2. 깨끗한 천원권이나 오천원권을 준비하여 아침에 집을 나서는 가족에게 주며 시원한 음료라도 마시면서 가라고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해 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주는 가정성화의 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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