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목부 전담 신부님

천주교 대전교구 가정사목부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만약 인간이 사랑을 드러내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사랑을 만나지 못한다면,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고 사랑을 행하지 못한다면, 생기 넘치게 이 사랑을 살 수 없다면 인간은 다만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일 따름이며, 그의 삶은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그의 첫 회칙인 『인간의 구원자, 10항』를 통해 이같이 천명하십니다. 이는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둘이 한 몸을 이루며, ‘생명과 사랑의 내밀한 부부 공동체(Intima communitas vitae et amoris coniugalis)’ 『사목 헌장, 48항』인 가정 안에서 충만히 드러나야 함을 뜻합니다.

교회의 사명은 “성령의 인도로 바로 그리스도께서 하시던 일을 계속해 나가는 것”『사목 헌장, 3항』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사랑하시고, 또 나를 위해서 당신의 몸을 내어 주심”(갈라 2,20)으로서, 인간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길이 곧 교회가 걸어야 할 사랑의 길입니다. 이에 가정사목부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간의 공동체인 ‘가정교회’가 희망(Spes)과 기쁨(Laetitia)을 간직하며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충실히 동행하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대축일
천주교대전교구 가정사목부
전담사제 최상순 비오

전담사제 최상순 비오

2002년 1월 29일 사제서품

2002년~2004년
천안쌍용동성당 보좌
2004년~2007년
교황청립 요한 바오로 2세
혼인과 가정 신학대학원 석사학위
2008년~2014년
순교성지 황새바위 전담
2014년~현재
가정사목부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