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주교회의 세미나 -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공동주체

“2014년에 "가정과 복음화"를 주제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3차 임시총회가 열렸으며,

2015년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4차 정기총회에서는 "교회와 현대세계에서의 가정의 소명과 사명"을 다루었습니다.

가톨릭교회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정의 위기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가정사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는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함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문헌인 교황권고[사랑의 기쁨 Amoris Laetitia]을 중심으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교황권고 '사랑의 기쁨'과 한국천주교회의 가정사목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가정사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초대의 글 中 발췌)”

차  례

제1발제 (김현순 연구원/서강대학교 신학연구소): 교회와 현대세계에서 [사랑의 기쁨]이 갖는 의미

- 제1논평 (신정숙 수녀/인보성체수도회)

- 제2논평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

제2발제 (강영목 신부/대구대교구 사목국): [사랑의 기쁨]에 따른 한국교회 가정사목의 향방

- 제3논평 (강영옥 연구원/김수한추기경연구소)

- 제4논평 (김순미 교수 /충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