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신천지 포교활동 주의 요청, 포교 유형 분석 ”
ㆍ작성자 가정사목부
ㆍ작성일 2012-01-18 (수) 15:10
ㆍ분 류 기타
ㆍ조회: 1709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지난 2011년 12월 19일, 교구 공문을 통해 교구 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포교활동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광주대교구가 신자들이 전화 접수한 피해사례를 토대로 정리한 신천지 포교활동의 유형입니다.

이들은 주로 ▲주일미사 후 성당 밖으로 나오는 신자들을 주 포교대상으로 삼고, ▲성경공부(천지성경)나 피정 등을 한다며, ▲식사제공 등을 통해 신자들을 유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신자들을 유인하는 과정에서 ▲교구장 대주교님으로부터 허락받은 것이며, ▲우리 교구뿐만 아니라 타교구 신부님들도 함께 하고 있고, ▲본당 신부님께서도 이미 공지한 내용이라는 등의 허위로 신자들을 유인하고 있습니다.

또 이같은 피해사례의 대부분이 ▲주일에 발생하고 있으며, ▲성당 사무실이 문을 닫는 월요일에 주로 만나자고 하여, ▲성당에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교묘한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본인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신천지’에서 나왔다는 말은 생략한 채, 오치동에 있는 시온교회(신천지 광주지부)에서 나왔으며, ▲종교간 일치차원에서 천주교와 개신교가 합동으로 성탄성경피정을 한다며 ▲천주교에서 인정하는 모임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미사전례까지 함께 참여하면서 신자들을 현혹하고 있어, ▲신천지에서 나온 사람인지 잘 구분하지 못하도록 신분을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대교구는 본당 신부님들께 ▲신자들이 피해를 입거나 현혹되지 않도록 교육해 주시고, ▲교구주보나 본당 신부님을 통해 직접 공지한 모임 외에는 신자들이 참여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것, ▲피해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반드시 본당 사무실이나 사제관, 수녀원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공지해주시고, ▲사무실이 쉬는 월요일에도 전화를 받아 확인해줄 수 있는 연락 체계를 갖출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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