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기도문

11월 격려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9-11-07 (목)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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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성가정에 드리는 기도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니다. 약혼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히브 10, 22-25)



사랑은 다른 이들과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을 하는 이가 다른 이를 위하여 선을 실천할 수 있거나 다른 이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에, 자신도 행복하게 살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드리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시기"(2코린 9,7참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특히 다른 이의 행복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들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우리가 다른 이의 행복에 기뻐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만 집중한다면 기쁨이 없는 삶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교황님 말씀 되새기기


어떤 한 가지 즐거움에만 지나치게 빠져 있거나, 자제력을 잃거나, 집착하면 결국 바로 그 즐거움은 약해지고 병들어서 가정생활에 해를 입히게 됩니다. 이는 강렬한 기쁨의 순간을 포기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 기쁨을 받아들이면서 관대한 헌신, 인내심 있는 기다림, 어쩔 수 없는 피로, 이상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의 순간들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한 자녀는 훈육을 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녀를 결코 애물단지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자녀의 일부 잘못된 행동은 특정한 연령대에 전형저인 나약함과 한계에 관련된다는 것을 어른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늘 꾸짖는 태도는 자녀 행동의 심각성의 경중을 가리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자녀의 낙담과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서로를 격려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묵주기도를 5단 바칩니다.


마침기도



사랑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께서 주신 가르침에 따라 사랑은 다른 이의 기쁨을 내 기쁨처럼 여기고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임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도와주소서. 아울러 마음이 다친이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원하는 바를 이룬 이에게는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넬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 주소서. 아멘.





실천사항


1. 현재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를 바쳐 봅시다.

2. 가족들과 함께 성당 주변을 산책하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에 관대 대화해 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주는 가정성화의 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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